칸디다증 증상 모음, 가장 흔한 칸디다 과다증식 증상 11개 + 그 외의 칸디다 증상 37개 더, 칸디다 관련 질환

칸디다를 원인으로 생기는 질환의 증상들은 신체의 많은 부분에서 다양하게 발생한다. 


칸디다증을 겪고있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에는 만성 피로, 브레인 포그, 부비동염(축농증), 재발성 곰팡이 감염, 가벼운 우울증, 관절염 등이 있다. 


[증상과 치료] - 칸디다균을 박멸하기 위한 4단계 전략, 칸디다균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방법

[다이어트] - 체중감량을 위해 장내 세균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 장속의 비만 세균 없애는 방법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아래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칸디다 증상 11개를 살펴보자.


1 만성 피로

항상 피곤한가? 장내 세균의 균형이 깨어지고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 같은 병원균이 과다증식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칸디다 균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에너지 상태에 영향을 준다. 

영양흡수 문제


항생제와 같은 외적 요인으로 인해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어질 때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영양흡수 불량이다. 칸디다 균, 또는 다른 병원균이 장내세균총의 균형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과다증식하면 장의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이로인해 우리는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낭비하게 되고, 또 제대로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 덩어리가 몸속에 유입되어 자가면역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소화불량 상태가 지속되면 단순히 몸에 필요한 영양소 부족으로 피로가 생긴다. 


아세트 알데히드


과다증식한 칸디다균들은 우리 몸에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신진대사 과정에서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생성되는데, 그 중 많은 물질들이 신체에 유독하다. 


특히 아세트 알데히드(숙취를 일으키는 신경독성 물질)이 그렇다. 


건강한 사람의 간은 칸디다가 생산하는 소량의 아세트 알데히드를 쉽게 처리한다. 하지만 칸디다 균이 과다증식해 아세트 알데히드의 방출량이 극도로 늘어나면 상황이 달라진다. 


이렇게 되면 간은 과량의 아세트 알데히드를 처리하기 위해 과로한다. 


간은 인체의 에너지 저장을 책임지는 기관임을 기억하라. 이것은 만성피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칸디다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 알데히드와 다른 독성 물질들이 축적되면 신체대사가 느려질 수 있다. 


신체 자원 소모


과다한 일을 하는 간, 약화된 면역체계, 육체피로와 같은 일차적 문제들이 신체의 다른기관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칸디다균 과다증식은 종종 부신피로를 야기한다. 


많은 신체기관들이 칸디다균과 싸우고 칸디다가 발생시키는 독소를 처리하기위해 신체의 자원을 소모한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은 프레그네놀론, 코르티솔, DHEA와 같은 신체에 필요한 호르몬 전구물질들을 고갈시킬 수 있다. 이런 호르몬 수치는 에너지레벨, 성욕 등에 영향을 미친다.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2 브레인 포그

*브레인 포그란? (brain fog) : (신조어) 머리가 혼란스럽고 안개같이 뿌예서 분명하게 생각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 신경이나 인지력의 문제이다.


칸디다 균 과다성장은 인지력 장애, 혼란, 기억력 장애,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칸디다의 대사산물인 아세트 알데히드가 주 원인이다. 

칸디다는 암모니아와 요산등의 독성물질도 생성하지만 우리의 건강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이다. 

지속적으로 브레인 포그 현상이 발생하거나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기억력이 나빠졌을 때, 아세트 알데히드를 탓할 수 있다. 

칸디다가 과다증식해서 혈류에 너무 많은 아세트 알데히드가 존재하면 간은 이를 다 처리하지 못하게 된다. 남은 아세트 알데히드는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며 우리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 

다음은 아세트 알데히드가 뇌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들이다.

- 적혈구는 아세트 알데히드와 결합하기 때문에 뇌로 공급되어야 할 산소의 양이 적어진다.  

- 아세트 알데히드는 뇌 건강에 결정적인 비타민 B1을 결핍시킬 수 있다. 

- 아세트 알데히드는 만성 알콜중독이나 알츠하이머 병과 유사한 방식으로 신경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3 소화 문제

거의 모든 칸디다 문제가 우리의 소화기관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칸디다로 일어나는 모든 증상과 관련이 있다.  

우리의 장내에 존재하는 좋은 박테리아는 전분, 섬유, 당의 가공을 담당하며 소화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어떤 요인으로 좋은 세균들이 약해지게 되면 칸디다균과 같은 병원균들이 과다증식 할 수 있다.

소화 기관에서 칸디다 알비칸스가 과다증식 하면 소장과 대장이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 소장과 대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때에는 설사, 변비, 더부룩함, 위경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4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칸디다 질염

칸디다 질염은 아마도 장내 칸디다균 과다증식의 가장 명백한 신호일 것이다. 반복적으로 칸디다 질염이 재발하는 것은 당신의 몸속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확실한 신호이다. 

칸디다 알비칸스는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퍼져서 증식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칸디다 질염을 항진균제 등으로 치료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칸디다가 다시 과다 증식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5 구강 칸디다증 (아구창)


입도 소화기관의 일부이다. 사실 입 속은 칸디다 균에 특히 취약하다. 

장에서 칸디다가 과다증식하는 것과 같은 원인(항생제 또는 설탕 과다섭취)으로 칸디다가 입 속에 자리잡기 때문에 장의 문제와 구강 칸디다는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6 부비동 감염 (축농증)

의사들은 지금까지 모든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이 박테리아에 의한 것이라고 여겨왔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급성 부비동염(축농증)은 대부분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지만, 장기간 동안 지속되는 만성 축농증의 경우는 그 원인이 곰팡이 감염 일 수 있다. 

여기에는 큰 문제가 있다. 현재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의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이 항생제 라는 것이다. 

항생제는 곰팡이 감염에 대해서는 거의 쓸모가 없으며, 오히려 항생제가 좋은 박테리아들을 죽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곰팡이 감염은  더 심해질 수 있다.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으로 고통받는 경우에는 식이요법 조절로 장내세균을 재조정하는 것이 항생제보다 훨씬 더 좋은 해결책 일 수 있다.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7 음식 알레르기와 식품 민감증


장 투과성, 또는 장 누수 증후군에 대해 들어봤는가? 

이 질환은 칸디다가 긴가지 모양으로 장 벽을 통과하며 자라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 과정을 방치하면 장 막에는 매우 투과성이 높은 구멍이 생긴다. 이로인해 소화가 덜되어 충분히 쪼개어지지 않은 식품 덩어리, 유해균, 독성 대사산물들이 그대로 혈관으로 유입되고 전신에 돌아다니게 된다. 

이런 물질들은 독성 물질이 아닐 시에도 면역체계에는 이물질로 인식되며, 그 물질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일이 한번 발생하면 우리 몸을 해당음식을 건강에 위협이 되는 물질로 기억하기 시작한다. 다음에 같은 음식을 먹으면 면역체계는 자동으로 그 음식에 반응하게 된다. 

음식물 알러지가 생기는 것이다. 






8 피부와 손톱, 발톱의 무좀


장내에 존재해는 좋은 박테리아(유익균)들 처럼 피부에도 피부를 보호하는 유익균들이 칸디다 알비칸스 같은 병원체가 증식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상주하고있다.

칸디다균이 과다증식하여 장내환경이 변하면 피부의 미생물 환경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칸디다 균이 피부를 장악하게 되면 손톱, 발톱의 무좀, 그리고 피부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같은 따뜻하고 촉촉한 부분의 피부가 특히 곰팡이균에 취약하다.

구강 칸디다증과 마찬가지로 미생물 환경을 변경시키는 것은 표재성 곰팡이 감염을 제거하는 핵심적인 방법인다. 

칸디다 균의 과다증식을 역전시킬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요법, 항진균제 사용, 설탕섭취 제한 식이요법등이 도움이 된다.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9 면역력 약화 


면역력 약화는 칸디다가 발생하는 원인인 동시에 결과이기도 하다. 

약화된 면역체계는 애초에 칸디다가 과다증식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며, 칸디다 과다증식은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더 약화시키는 영향을 미친다. 

다음은 칸디다균이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방법들이다.

장내세균의 불균형

장은 면역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연구원들은 우리의 장 속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와 효모들이 우리의 면역계의 주요 요소이며 칸디다 균과 같은 병원체와 싸운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신의 장내세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다면 면역계는 상당히 약화될 수 있다.

장 누수 증후군

장내 투과성을 높이는 이 질환은 염증과 강력한 자가면역 반응을 유발한다. 그리고 장 누수 증후군으로 인해 생긴 염증과 음식민감증은 당신의 면역계에 또 한번 압력을 가한다.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축 장애


마지막으로 칸디다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축을 과로하게 만든다. 이 중요한 장기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면역기능 조절에 핵심적인 작용을 한다.  


만성피로와 영양흡수 불량 등은 부신의 기능을 약화시켜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다. 


[효능효과] - 19종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종류별 효능, 유산균 효과

[안티에이징] - 당신이 빠르게 노화 하고 있다는 5가지 증거, 눈으로 확인하는 노화의 징후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10 관절염


위에서 칸디다의 대사산물로 아세트 알데히드에 대해 설명했지만, 이 물질만이 불쾌한 칸디다 증상들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요산은 칸디다균의 또 다른 독성 부산물이며 신체의 여러부위에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요산이 어느 수준까지 축적되면 관절의 통증, 뻣뻣함,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며, 관절염으로 발달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절염은 상대적으로 갑자기 발생할 수 있고 원인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반복적으로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높은 요산 수준이 지속되면 이것은 신체의 힘줄과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11 우울증


지금까지 우리는 피로, 관절염, 브레인포그 등의 다양한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기분은 충분히 나빠질 수 있지만 칸디다는 우리의 우울한 기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장내에서 칸디다 균이 과다증식하면 이것은 우리의 기분을 향상시키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생성을 억제한다. 대부분의 세로토닌은 장내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내장 관련 문제를 겪고 있다면 세로토닌 생성에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도파민은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신경 전달 물질이다. 낮은 도파민 수치는 우울증과 관련이 있기도 하다. 

칸디다의 대사산물인 아세트 알데히드는 도파민과 결합하여 우울증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알콜중독자가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과로한 간은 비타민B12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 중요한 비타민은 뇌와 신경계가 제대로 기능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울증, 정신질환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칸디다 증상 37가지 더

위에서 설명한 11가지의 증상들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칸디다의 모든 증상은 아니다.  

칸디다 과다증식으로 인한 만성적인 장내세균 불균형은 호르몬과 신경전달 수준, 면역계, 간 등에 영향을 미치며 2차적으로 아래와 같은 질환들은 발생시킬 수 있다. 

위에 나열된 11가지의 증상들과, 아래의 37가지 증상들 중에 몇몇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증상들 일지라도 당신의 장속에는 칸디다균이 과다증식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위의 증상들 중 일부를 앓고 있다면 이 증상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고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아래는 또 다른 칸디다 증상 37가지 이다. 

- 위산역류
- 여드름
- 알레르기
- 천식
- 잇몸 출혈
- 배에 가스가 참
- 암내
- 변비
- 혓바닥 갈라짐
- 설탕 중독
- 눈물이 멈추지 않음
- 설사
- 현기증
- 속이 부글거림
- 독감같은 증상
- 곰팡이성 피부발진
- 구취
- 집중을 할 수가 없음
- 체중감량이 어려움
- 소화불량
- 불면증
- 과민증
- 항문의 가려움증
- 눈의 가려움증
- 성욕저하
- 대변의 점액
- 근육의 뻣뻣함과 통증
- 메스꺼움
- 공황장애(공황발작)
- 만성적이고 극단적인 피로
- 부자연스러운 동작
- 기억력 저하
- 건선
- 향수와 화학물질 과민증
- 빛 과민증
- 위 경련
- 부종




광고 후에 글이 계속됩니다






다른 질병으로 종종 오진되는 칸디다증

칸디다균은 몸의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확실하게 진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사실 칸디다로 진단 받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은 증상으로 지속적으로 고통받고 있다.

현대의 의료진들은 칸디다증과 같은 장내세균 관련 질환에 익숙하지 않다. 

그들은 만성피로를 우울증으로 오진하거나, 만성 축농증을 항생제로 치료하려 하는 등 실제원인 보다는 그 증상만을 임시적으로 치료하려 한다. 

칸디다 대신에 진단될 수 있는 일반적인 질환들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관절염, 크론병, 만성피로 증후군 등이 있다. 

문제는 이런 현대의료진들의 접근법이 일시적으로만 효과가 있고 장기적으로 볼 때 감염을 더 악화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변명을 해보자면 보통의 의사들은 빠른 진단을 내리는데 엄청난 압박을 받고있다. 

그래서 전체 그림을 보는 대신에 하나 또는 두개의 부분적인 증상을 빨리 치료하는데만 신경쓰는 것이다. 

위의 증상들 중 몇개를 겪고 있다면, 장내세균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연요법 치료사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유용 할 수 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팔로우 버튼을 누르고 업데이트되는 건강정보들을 제일 먼저 확인하세요.



아니면, Email로 건강정보를 구독할 수도 있어요. (아래에 Email 주소를 입력하고 'Subscribe' 버튼을 눌러주세요)


Enter your email address:

Delivered by FeedBurner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일까요? 완벽하게 건강한 상태는 통증이 없는 것은 물론, 발달된 인지능력, 집중력, 행복, 자신감등의 정신건강과 항상 젊고 활기있는 몸을 유지하는 신체적 건강상태를 모두 포함하는 것을 말합니다. '100%건강함 연구소'에서 완벽한 건강함을 위한 TIP을 얻어가세요.

본 건강블로그는 의학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의견이나, 연구가 끝나지 않은 학술논문,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에 대해서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블로그의 정보를 무면허 의료행위, 자가진단, 교육 등에 이용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본 블로그는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하오니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고, 건강관리와 질병진단 및 치료에 관해서는 반드시 병원, 의원, 보건소등의 공인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