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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이란 혈중 지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혈액 응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복용하는 천연 사탕수수 유래의 보충제입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혈당을 높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 수도 있지만, 같은 사탕수수에서 추출되어도 설탕과 폴리코사놀은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성분이며, 폴리코사놀 섭취는 혈당을 높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질을 개선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폴리코사놀의 효과가 가짜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폴리코사놀의 효과는 다 거짓이었던 걸까요?

 

 

아래에서는 이런 논란에 대해 알아보고, 정말 폴리코사놀 복용으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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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 효능

 

폴리코사놀은 한마디로 혈액 내의 지질 구성을 개선하며 건강상 여러 이점을 제공합니다.

 

혈액 내에서 중성 지방 또는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으면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고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 또는 뇌졸중,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처리하기 위해 간으로 배달하는 역할을 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 의하면 쿠바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폴리코사놀은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 그리고 중성 지방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춰주고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폴리코사놀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 순환 장애로 생기는 근육 경련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폴리코사놀 효과 없다?

 

하지만 문제는 폴리코사놀의 놀라운 효과를 입증하는 80개가 넘는 연구 결과는 대부분 쿠바의 한 의료 연구 그룹에 의해 수행되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 그룹은 쿠바 사탕수수 유래의 폴리코사놀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폴리코사놀의 효과를 입증하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의 다른 연구소에서 독립된 연구를 진행했지만, 쿠바의 여러 연구와 같이 획기적인 항산화력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를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쿠바의 여러 연구에 의하면 폴리코사놀은 혈소판 응집을 감소시켜 혈액 희석제 역할을 해야 하지만 호주에서 실시된 한 임상시험에 의하면 폴리코사놀은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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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리코사놀 먹어야 할까?

 

 

쿠바의 연구대로라면 폴리코사놀을 꾸준히 먹었을 때의 효과는 정말로 탁월합니다. 우리가 보통 고지혈증 때문에 먹는 약들은 폴리코사놀과 비교하면 부작용이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의 경우 울혈성 심부전, 근육 약화, 피로, 불안감, 신경 문제, 뇌 손상, 주의력 저하, 우울증, 다발성 신경변증, 영구적 신경 손상 위험, 면역 T세포 억제로 인한 각종 감염증, 암 발생 위험 증가, 간부전, 췌장염, 혈당 상승 등의 어마어마한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쿠바의 연구에 의하면 폴리코사놀을 사용하는 환자의 1% 미만이 부작용을 겪으며, 이런 부작용도 두통, 소화불량, 소변량 증사, 피부 발진, 불면증, 체중 감소 등으로 스타틴의 부작용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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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는 또한 일반적으로 치료에 사용되는 폴리코사놀 복용량의 수백 배를 다양한 동물에게 투여하며 독성 연구를 실시하였는데, 이런 연구로 폴리코사놀은 발암 물질이 아니고 동물의 생식,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쿠바의 연구에 따른 폴리코사놀의 효과는 아주 탁월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5가지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심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로바스타틴, 아시피목스, 프로부콜의 약효와 비교할 때도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쿠바 외에서 확실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분명히 폴리코사놀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문제를 겪고 있으신 분들은 영양제처럼 복용을 시도해볼 만합니다. 2-3개월 복용한 뒤 혈액검사를 다시 받아보는 방법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폴리코사놀 복용하는 방법

 

폴리코사놀은 프라프라놀롤을 제외하면 다른 심장 관련 약물 또는 다양한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여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신중을 기하기 위해 기저질환이 있고 정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의사와 폴리코사놀 복용에 대해 상의하거나 폴리코사놀 복용을 알릴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와파린 부류의 약,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 같은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꼭 전문가와 폴리코사놀 복용을 상의해야 합니다.

 

적당한 폴리코사놀 복용량은 하루에 5mg~20m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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